산동성 조현서예전시회 매력적이고 즐겁게 국경일을 보내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주년을 열렬히 경축하기 위해 최근 차오셴 (曹賢)은 반석가두 두장 (杜莊) 지역사회에서"나는 신시대문명실천센터에서 국경일을 경축했다"는 주제로 서화 (書画) 전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많은 서화 애호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끌어들였다.행사장에는 묵향이 가득 흐르며 분위기가 열렬하다.참가자들은 붓을 매개로, 먹으로 감정을 전달했으며 한폭 한폭의 힘있는 서예작품과 섬세하고 정미한 회화작품으로 조국에 대한 깊은 축복과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표현하였다.

이런 작품들은 주제가 선명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조국의 산하를 노래하고 민족정신을 고양하는 등 여러 방면을 포괄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의 예술적 소양과 애국심을 충분히 보여주었다.전시장중 모두들 서로 교류하고 학습하면서 창작에서 느낀 감수를 함께 나누었다. 주변의 많은 주민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참관을 와서 아이들이 서화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조국의 위대함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도록 했다.

이 특별한 날, 차오셴 (曹賢)은 서예와 그림을 선물하고, 필묵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공동으로 조국의 번영과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축원한다.이번 서화 활동은 주민들에게 재능을 보여주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정신문화 생활도 풍부히 하여, 대중들의 결집력과 구심력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차오셴 (曹賢)은 계속 신시대 문명실천센터를 기반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주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정신문화 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키고 조화롭고 문명한 문화분위기를 건설하기 위해 분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