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조현：특색산업이 농촌의 진흥을 돕는다

근년 들어 산동성 차오현 (曹县)은 농촌진흥 시범지역의 발전 우위에 입각하여'현지실정에 맞는, 일촌일품, 자원공유, 산업융합'의 원칙에 따라 고급농업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현지실정에 맞는 특색산업을 발전시키며 농업의 효익증대, 농민소득의 증대로 농촌진흥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가지들을 잘라내라. 그러면 열매가 더 맛있다."조현 조성가두 류륙장촌 고복리생태고효률농업산업원에는 줄지어 늘어선 청록색의 굵은 가지사이에서 알알이 알찬 룡과들이 만족스럽게 자라고있다.산업노동자 류추이쥐와 동료들은 바쁘게 나뭇가지를 다듬고 있었다.

조현 고복리 생태고효률농업산업단지 경리 장만승의 소개에 따르면 가지를 치는 주요역할은 영양분의 류실을 줄이고 가지간의 영양분의 쟁탈전을 줄이며 과실이 더욱 부풀어지도록 촉진하여 과실이 더욱 달콤하게 하는것이라고 한다.현재 단지에서 모두 15 무 (畝)에 홍심용과를 재배하고 두인 (杜人), 티마오 (tmall) 등 플랫폼을 통해 베이징, 상하이 등 도시에 판매하여 무당 수익이 3만 위안이 넘는다.

차 오 셴 복리 생태 효 률이 높은 농업 산업단지는 Cao Cheng 거리고 효 률 생태 농업 농촌 진흥 ShiFanPian 구내 대표 종목 중의 하나이다. 총 1억 2000만 원을 투자, 720 여무나, 내 각종 하우스 120여 개, 재배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호박 등 10여 가지 채소 5000여 만무, 복사 견인 주변 16개 마을 200 가구 군중 취업을 증대시 켰다.

"이 밀짚모자는 아주 인기가 있어요. 개당 45위안이에요.차오성가두 바리먀오촌 촌민 리정호가 기자에게 자신의 수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차오현 차오청제다오 바리먀오 촌은'빗자루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으로부터 200년 이상 된 빗자루를 만든 역사는 청나라 도광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그러나 산업리윤률이 낮기때문에 대중들이 큰돈을 벌수 없다.

바리 묘 CunZhiBu 서기 Li Ene에 따르면 10 여년 간 발전 모색을 거 쳐 8리 먀 오 촌'새 터 익산에 립 각하여 발전 구상, 혁신 개발 품목으로 만들어 손 특색 산업을 만들고 늘 제품 부가가치 수익으로 삼고 단일화 발전를 다양하게 전환과 고도화, 공예품 가공 비교적 큰 발전을 가 져 왔고 신상품 개발 800 여종이 있다.지금까지 전 촌에는 140여개 수공예가공가구, 8개 중소기업이 있으며 년간생산액이 1.5억원에 달하여 공예품가공이 이미 전 촌의 주도적산업으로 되였다.

조현 조성가도는 농촌진흥 시범구역을 만드는 기회를 틀어쥐고 지역내의 다자원리용, 다원소융합을 추진하여 농촌문화관광과 현대고효률농업 2대 특색구역을 형성하였다.이미 류류좡촌의 유기하우스 채소 재배, 마산장촌의 묘목 화훼 재배, 왕러톈촌의 아동 한족 의류 가공, 스좡촌의 가축 및 가금 사육, 바리먀오촌의 빗자루 및 공예품 가공 등 5대 특색산업을 형성하여 2000여 가구, 만여 명의 취업을 이끌어 수입을 증대시켰다.(손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