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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조현국경절 맞이하며 시대의 새로운 풍모를 과시한 조국 찬양

시간: 09/10/2024   출처: 익명의   숫자 클릭: 1763

국경절을 경축하고 광범한 군중들의 애국감정을 진일보 격발시키고 농후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차오현 우루진 신시대문명실천광장에서'국경절을 맞아 조국을 찬송하다'는 문예공연활동이 열렸다.

행사 당일에는 석양홍밴드, 현지의 문화 애호가, 문예 자원봉사자들이 초청돼 공연을 했다.공연은 흥겨운 노래로 시작되었다.먼저'사랑해 중국'을 선창했고, 흥겨운 리듬과 아름다운 노랫말로 순식간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어 희곡 · 만담 · 조롱박 · 노래 등이 번갈아 나와 다채로웠다.

중국 전통극 공연에서 배우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뛰어난 연기로 「 홍등기 」, 「 위호산 차지하기 」, 「 백사전 」 등 명작을 선보였다.만담 공연은 해학적인 말솜씨로 관중의 갈채를 받았다.그들이 직접 창작하고 공연하는 소품, 콰이발 등은 대중의 생활에 밀착할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로 충만하다.

공연과정에서 가장 인상깊은것은 ≪ 조국송 ≫과 ≪ 달빛아래의 중국 ≫을 포함한 시사랑송이였다. 이는 조국의 력사문화에 대한 료해를 깊이했을뿐만아니라 사람들의 애국감정을 불러일으켰으며 조국의 번영과 강대함을 깊이 느꼈다.

이번에"국경맞이조국찬양"문예공연활동을 개최하여 대중들의 적극적으로 향상하는 정신풍모를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그들의 민족적긍지감과 애국심정도 더한층 증강시켰다.차후 차오셴 (曹賢)은 계속'문화가 백성에게 혜택을 주고 백성에게 봉사한다'는 취지를 받들어 군중들을 위해 더 많고 더 좋은 문화활동을 가져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