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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집진: 농가서옥이 시골 독서의 새로운 기풍을 이끌다

시간: 11/09/2024   출처: 익명의   숫자 클릭: 1417


최근 몇 년 동안 차오현 고영집진은 농가서옥과 새시대 문명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문화자원 등이 깊이 융합되고 다채로운 독서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여 농가서옥을 당의 이론정책을 선전하고 과학문화지식을 전파하며 정신문화소양을 제고하고 문명향풍을 고양하는 문화진지로 건설하여 대중의 '부자가 되는 학당'과' 정신곡창'으로 만들었다.

문장으로 사업을 흥행하여 대중이 소득을 증대하고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고영집진은 농가서옥을 진지로 하여 새시대문명실천소와 결부시켜 이론선포활동을 상시화하고 고향말로 향진발전, 향촌변화와 결부시켜 당의 최신혜민, 이민정책을 공유한다. 과학기술과 농업의 실제 수요에 근거하여, 도시의 특색 산업과 결합하여, 재배와 양식의 전문가를 초청하고, 농업과학기술 전문가는 포도, 목이버섯, 수박 등 품종의 양질의 고효율 재배기술 훈련활동을 각각 전개하고, 재배부호에게 기술지원을 제공하여 촌민의 특색산업재배방면의 경험부족, 기술미숙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기술응용효율과 과학기술성과전환율을 제고하여 '작은 서가'가 점차 대중이 지식을 증가시키고 기능을 학습하는' 작은 교실'이 되도록 하고, 그것이 정신력을 응집하고 농촌진흥을 돕는 효과적인 진지가 되도록 한다.

문화가 흥하면 시골이 흥하고 시골이 흥하면 생활이 아름답다. 농가의 서가의 이용률을 확실하게 높이기 위해서, 방치가 '장식'이 되지 않도록 하고, 고영집진은 진, 촌의 문화건설과 결합하여 특징을 찾고 하이라이트를 내고' 전민독서'등 주제독서활동을 조직하고 전통서예강좌, '서향윤고영' 등 독서교류회 활동을 전개하여 농가서옥이 촌민들이 농한공부하고 식후에 좋은 곳이 되도록 하고' 전민독서서향고영'의 문화명함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 이 외에도 고영집진은 신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따라 '학습강국' 등 온라인 학습 앱을 충분히 이용하여 온·오프라인 전민 독서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기관, 향촌의 온라인 학습을 전면적으로 포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혜민으로 농가 서가의 기능을 확장하다. 고영집진은 농가서옥의 주진지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향촌공공문화수준의 향상과 향촌독서활동의 깊이있게 전개를 추진한다. 서가가 대중에게 봉사하는 수준을 향상시키고 대중의 각종 문화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농가서가의 질적 향상과 효과증대를 새시대 문명실천과 서로 융합하여 '소극과 소극',' 문화진입만가', '미덕건강생활방식 제창' 등 각종 문화혜민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동시에 춘절, 단오, 추석, 중양 등 전통명절을 이용하여 독서회, 주제당일, 문예공연 등 방식을 통하여 '우리의 명절',' 향풍문명창도' 등 풍부한 주제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혼과 힘을 모아 문화를 전파하여 대중들이 문화의 훈도를 받게 하고 전민독서가 '실제'되고 '뜨겁게'되게 하며 대중을 이끌고 민풍을 순화시킨다.

농가서방은 향촌문화 진흥의 중요한 담체로서, 향풍문명을 함양하고 농민자질을 향상시키며 문화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여러 조치를 병행하여 농가서옥의 시범인도와 혁신발전추진건설을 추진함으로써 농가서옥이 대중들이 지식을 배우고 기능을 길게 하며 능력을 강하게 하는 주진지가 되고 농촌산업발전을 촉진하고 농민소득을 증대시키는 '추진기'가 되도록 한다.